블로그를 운영하면서

거의 6~7년간 스카이림 했고 블로그도 거의 3~4년쯤 됐나?

가끔 이런 생각이듬 아무도 덧글도 안달고 혼자만 쳇바퀴 돌리듯 운영하는데...

이걸 계속 끌고 가야할까 하는 생각이 듬

하루 1천명~1천500명 가까이 들락거리는 블로그면 뭐하냐고

그중에 덧글 달리는 고작 일주일에 1~2개 달릴까 말까하고

하긴 내가 좀 그지 같이 운영은 하긴했지 정보를 거의 안주고

직접배포하는건 파일안에 대충 위치 정보만 넣어 놨으니깐

근데 그 많은 방대한 자료를 물어다 오면서

일일히 정보를 알아내서 거기에 맞게 게시글을 쓰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

내가 뭐 글쓰는 재주도 없고 시간도 한가한게 아니니...

아무튼 좀 다르게 운영을 해볼까 생각이 듬

아님면 접던가 너무 힘드네...